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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mpler 카메라 가방...너무 클것 같아서걱정중...어제 점심 약속 때문에 집에 없어서가방을 받지 못했다. 고로 우편물 취급소로찾으려 가야 하는데, 그곳이 교통이 불편해서리디지털 카메라용 밧데리 충전기..이 밧데리 충전기 가격이 꽤 비싸다..우리나라 돈으로거의 4만5천원 정도...옥션에서 낮은 가격에 리스팅 된것을 발견.문제는 끝나는 시간이 저녁 12시가 넘어서...그리하여 늦은밤까지 기다렸다가 겨우 구입.뭐, 우리나라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구입을..카메라 밧데리 떨어져 가는데, 빨리 도착 했음 좋겠네
아,,, 한국이였음 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을건데 이곳에선 다 따로 장만을 하셔야 하나봐요. ^^
사실 저런 거 사는 것도 참 시간 잡아 먹고, 에너지 소비에.. 돈도 만만치 않지요.^^
토돌이님...문제는 동네 가게에서 팔지를 않아요.. 그래서 시내에 나가야 하는데, 차비가 우선 비싸고...(차비가 만3천원 정도) 시간 허비하고, 게다가 물건값이 상당히 비싸요... 그래서 점점 인터넷 쇼핑을 해서 가게들이 점점 없어져요...한편으로는 이런 시스템이 아쉽고, 인간미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섭냥이님...정말 이예요... 한국에서는 살때 이것저것 게다가 사진 인화권까지 주던데... 가방과 충전기 값도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