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크라커...
크리스마스 만찬 먹을때 이 크래커 부터 개봉을...
양쪽을 잡아 당기면 빵 소리가 나면서 터지고 그 안에 넣은 조그마한 선물과 종이로
만든 모자 그리고 식탁에서 이야기 나눌 썰렁한 농담(조크) 메모가...
보통 구입을 했는데, 오늘 슈퍼에서 본 크리스마스 크래커의 내용물이 너무나 조악해서
그리고 직접 만드는 것을 50%로 할인 한다고 해서, 지난 이틀동안 방콕중인 아이들에게
좋은 만들기의 기회도 주고...
이 크리스마스 크래커의 가격은 안에 어떤 내용물이 담겨 있는가, 그리고 만든 재료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돈 많은 사람들은 보석이나 비싼 티켓도 넣는다고...
나는 달래 넣을것이 없어서, 4개의 것에 1파운드, 50펜스, 20펜스, 10펜스를 넣었다.
그래서 눈감고 선택해서 열었을때 누가 1파운드를 차지 할 것인가...
좀 썰렁하지만, 그래도 ^ _ ^
모양은 좀 덜 예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직접 만드니 좋네....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8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