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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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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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의 계속...

(오늘은 선배언니의 이메일, 블로거분의 편지 그리고

미국으로 반가운 분과 전화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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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한 말이 참으로 많이 쓰인다...

영화에서 노래에서 그리고 시에도...

(답:  아기는 말을 할줄 모르니까, 아기도 말을 할줄 알면
       
        말로 하겠지...좋은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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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치고, 이 적적함이 힘들지만,

나쁜일 생기지 않는것에 감사 하면서 살아야지...


"많은 일들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나는 오늘 이라는 선물을

받았고, 내일이라는  선물이 또 기대 된다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455
기본 섭냥이 2008.01.15  10:48

오늘이라는 선물, 내일이라는 선물...
맘처럼 선물로 받아드릴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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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15  22:38

섭냥이님...이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도 가끔은 짜증도 많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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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8.01.16  13:37

해피맘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즐거운 하루들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올해 한해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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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8.01.16  18:21

언니! 저는 요즘 늘 혼자에요..신랑이 출장중이라..
근데 긍정적으로 기냥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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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1  05:20

선니님...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군요...
그런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시간들이 그리워 질거예요..
엄마가 되면 정말 혼자 있는 시간 만들기 힘들 거든요...
님 앞으로 떨어진 시간들 잘 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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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1  05:22

카즈마님...아이고 요즘 하는것 없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인사도 못 드렸어요...개학하면 3학년이 되나요? 아니면 4학년..
계획하는 일들이 이루어 지고..건강하구요...그리고 연예 사업도 번창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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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8.01.21  18:07

연예일까요 연애일까요... 연애는 - _-...
이제 4학년 올라간답니다. 이제 취업란에 막 시달릴 때지요.
건축과라서 교수님 졸라서 지금은 건설현장(마포구청 신축현장)에서
2달, 겨울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 하고 있답니다.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다들 너무 잘해주세요. :D
더불어 기사시험 준비중입니다. 낮에는 근무 밤에는 공부? 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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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8.01.21  18:08

저야말로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안부인사도 제대로 못 여쭸었네요.
해피맘님께서도 신나고 즐거운 2008년 되시길 바랍니다. :)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더 예뻐지는 세라와 미셸이 너무 귀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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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2  06:04

카즈마님........아니, 벌써 4학년...아이고 대입 공부 하신다고 하신것이
정말 작년 같은데...올해는 정말 바쁜해가 되실것 같아요..
저도 건축에 관심이 있어요...이곳의 티브에서 아티텍터(주로 하우스) 프로그램하면 관심있게 봐요...
언제 유럽에 오셔서 유럽 건축물 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으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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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2  06:05

카즈마님...아, 그럼 건축기사님이 되시는 것 이겠군요...
아...........저도 건축기사 친구(제 마음대로) 있다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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