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에 잘 두었는데...너무나 잘 보관을 해서
도저히 기억을 할수 없는 자잘한 물건들 보관
하려고 중고품점에서 500원쯤에 구입한 가방.
아니면 수영장 갈때 수영복, 물안경 그리고 수영
모자 넣어 다니면 좋을듯...

아니면 온갖 여행 관련된 서류나 마일리지 카드
보관하는 것으로....
가끔 기억의 한부분이 하얗게 표백 되어 버렸다고
생각되는 때가 .....
그러나 정말 잊고 싶은것은 죽어도 못 잊어 버리는
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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