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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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22:50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487 주소복사









컴퓨터는 며칠째 속을 썩이고 있고,

영국의 집값은 지난 10년동안 3배 이상 올랐다고...

실제로 전에 살던 동네의 우리집 앞집이 10억 정도 했는데, 며칠전 동네 부동산에

15억에 매물이....

한 6년전쯤 새로 지은 집이라서 온동네 사람이 그 집값을 기억...

새집 지어서 한 6년 정도 살고....5억 벌고...이사가네....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나라들은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영국 특히

런던의 집값은 하루하루 오르고....


이제는 신문과 방송에서 너무나 많은 이민자들 때문에 복지나 주택 시설이

황폐해지고 있다고 떠드니....

(EU가 통합 되면서 작년에 영국으로 이주한

 동유럽 여인이 15,000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인도계10,000

그리고 아프리카계.....200백만 파운드의 국가 의료보험 적자가 생겼다고...)


이러다가 외국인 다 물러 가라고 데모하는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3487
기본 씨쎄이지 2008.02.03  23:14

스누피...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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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2.04  07:47

아직 집이 없는 저희도 걱정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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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8.02.04  09:35

흠.. 저희도 집이 없어서 걱정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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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8.02.04  16:12

한국서도 전세 구하기 힘드네요~~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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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8.02.04  18:12

미쿡은 집값이 하락 이라는데 밴쿠버 지역도 계속 오름세~
역시나 이민자들이 한몫을 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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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4  21:56

우화님...영국도 어떤지역은 좀 떨어진다고 하는데, 런던은 아닌것 같아요..
주택이 많이 모자르다고 하네요...게다가 이민자는 자꾸 늘고...
이러다가, 괜히 외국인 협오증 생기는 것 아닌지 걱정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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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4  21:57

첫날우렁각시님...한국의 전세금 보증금이 너무 비싸요...
그래도 외국은 전세 개념이 없어서 가끔 한국의 전세 시스템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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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4  22:03

쟈클리님...저희도 일년 단위로 렌팅을 계약해서 올10월에 다시 재계약
해야 해요...그리고 방빼!.........라고 하면 이사해야 하구요...
집주인이 그래도 지난 몇년동안 잘해 주셨는데..........쭉....잘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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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4  22:07

토돌이님...지난 몇년동안 집값 오르는것 보면서.........아이고...
그냥 무주택자로 살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그래도 님은 이제 시작 하시는 것 같으신데, 스위트 홈 꼭 마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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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4  22:11

씨쎄이지님...저도 스누피 그리워요....특히 마시나, 페파민트 페트 나오는
내용의 그림들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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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8.02.05  23:21

프랑스도 영국도.. 다들 외국인들 걱정이네요..
다들, 꿈을 안고 프랑스나 영국을 찾았을텐데.. 이들이 저질러 놓은 식민정책의 휴유증이 이제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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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06  22:32

비비안느님...언젠가 프랑스도 같은 문제 때문에 고민 이라는 글을 본것
같아요...
그 옛날 식민지 정책의 후유증이 겠죠...
경제가 나빠질수록 이런 배타적인 감정들이 더 나타나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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