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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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컴퓨터를 쓰고 있는 동안 세라와 미셸이

우리 침대를 점령...완전하 한밤중이네...

세라아빠 몇번 옮기기를 시도 하다고 포기하고

아이들 이층 침대로...


나......고소공포증 있어서...이층 침대 싫어...

좋은말로 할때...너희들,  내 침대 내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83523
기본 토돌이 2008.02.20  07:42

ㅎㅎ 아직 세라나 미셸은 어린이군요. 예전에 저도 아빠 엄마 사이에서 자고 싶어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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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8.02.20  11:48

ㅎㅎㅎㅎ
언제나 아이없는 침대에서 자보나하고 꿈만꾸고 있는 엄마인지라..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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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8.02.21  01:46

안느도 보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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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8.02.21  23:19

아, 전 남편 없을떄 일부러 막내를 끼고 자는 형편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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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kylight 2008.02.22  00:14

ㅋㄷㅋㄷ 오랜만이죠? 많이 격조했슴다~~
답글은 못 남겨도 종종 와서 글은 보고 갔어요.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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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24  06:34

세계로 열린창님...오래간만 이죠...저도 자주 찾아뵙지 못했어요...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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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24  06:35

위니네님...저도 가끔 미셸 안고 자면 참으로 푸근해요...물론 잠시후에
킥복싱을 해되서...제가 완전히 넉다운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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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24  06:39

비비안느님....많이 씨름을 하셔야지, 자유로워 지실수 있어요..
미셸은 지금도 새벽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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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24  06:43

아멜리에님...미셸은 결정적으로 이불을 차서 제가 잠을 잘수 없다는...
거의 몸을 시계 방향으로 움직 이면서 자구요...
지금도 저희 침대를 선점하고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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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2.24  06:55

토돌이님...이제 좀 세라는 많이 큰것 같은데,....미셸은 정말 가끔
아직도 애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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