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세요
엄마가 아프면 온가족이 힘들어요
그저 무조건 건강해야 해요~
입맛 당기는거 찾아 드시고 감기그룹을 헐값에 매각하세요

푹 쉬시고 감기 다 나으셔서 튼튼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요새 기온도 내려가고 꾸루무리한게 감기 몸살 걸리기 쉬운 날씨인 것 같아요. 해피맘님, 몸 뜨끈뜨끈하게 하시고 푹 쉬세요.
진짜 건강이 최곱니다아~~~

오선님...이번주가 하프텀 이였는데, 영 날씨가...
아이들도 약간 감기 기운이 있네요....
아이고 월요일부터 어떻게 학교 다닐지 걱정 입니다...저는 아침형 인간
절대 못 되거든요

아멜리에님...아이고 아이들 등살에 푹 쉬는것은 아주 물 건너 갔구요..
내일도 신랑이 약속이 있어서 하루종일 씨름해야 할것 같아요

우화님...아이고 몸살 인것 같고, 쉬어야 하는데,...방학중이라서...
아이들이 별로 협조를 해주지 않네요...이번주에 푹 쉬고 나아야
다음주 부터 학교 다닐텐데...조금 걱정 입니다...많이 다운되어 있아서...

이제 좀 나으셨나요?
안 아픈 게 최고라는 생각.. 해가 갈수록 절실합니다..
제가 요즘 무릅이 안 좋거든요..
늙어서 나도 고생, 식구들도 고생 시킬까봐 걱정입니다.. 흑~ ㅡ.ㅜ
항상 건강하세요~~~

로니님...아이고 무릎이 좋지 않다니...너무 무리 하시는 것이 아닌지...
저도 감기 몸살 기운이 벌써 일주일 넘게 떨어지지 않네요...
그냥 콧물 줄줄...그리고 몸이 천근 만근 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일은 많은지...그렇다고 걷어 부치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것은 많은데, 영 몸이 안 따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