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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저도 축하드려요, 해피맘님.
축하드려요... 세라의 한국이름이 "예지"인가봐요... 그렇게 오래 방문하면서 몰랐던 사실이네요~ 이름이 참 예뻐요. ^^
어머니의 날, 엄마에게 감사해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어머니...
민주대디님...아, 답글이 더 멋있는데요..
민하맘님..세라의 한국 이름이 예지 입니다.. 미셸은 윤지 이구요
토돌이님...그런데 아직도 제가 엄마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왠지 제가 선물 준비해야 하는 날 같아요
위대한 어머니의 날 축하드립니다~~ ㅎㅎ 민서가 세라와 미쉘의 이름을 되내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사랑스런 가족들입니다. 사랑을 잘 표현할 줄아는 해피맘님 가족이에요.
세라 이름이 저와 같네요. 반가와서 글 씁니다. 평소 눈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4살된 딸아이한테 처음으로 카드다운 카드와 선물을 받았는데..정말 감동스러웠답니다..예쁜 두 아이들에게 받았으니 감동이 두배 였을것 같아요..^^
아멜리에님...아, 그러셨군요.. 학교에서 어머니날 행사도 했어요...저희 아이들 학교에서는.. 역시 아버지날 보다 어머니날이 좀더 다양한 행사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받는 이 사랑이 너무나 크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yunjie님...아, 안녕 하세요... 예지는 세라 이름이구요.. 윤지는 미셸 의 한국 이름 입니다...지금 생각으로는 좀더 향토적인 이름을 지을것을 하고 가끔 생각해요
아침풍경님...사실은 저희 가족 무척이나 시끄러운 가족입니다.. 가끔 날잡아서 이렇게 서로의 정 확인을...평상시에는 (저희 옆집에서 매일 소리 지르는 동양인 여자 산다고 생각을 할거예요)
쟈클리님....... ^ ________________ ^
늦었지만 저도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