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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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은 거리들

2008.03.04 06:35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542 주소복사


북촌지역의 경관을 선도하고 있다.지도 안내

가회동 북촌한옥마을 지도



삼청동





서래 마을.



신사동 가로수 길




이번에 서울에 가면 이 거리들을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보고 싶다...사진도 찍으면서..

물론 혼자만의 외출이 가능해야 이루어 질수 있는

소망이지만...

참, 어디서 읽으니까, 요즘 낙산도 볼것이 많다고

하던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83542
기본 감자 2008.03.04  09:52

프랑스친구가 신사동 가로수길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요~아무래도 디자인적(?)이다보니 그런가 ...좀 이국적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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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풍경 2008.03.04  10:23

서울에 또 오시나 봅니다.
좋은봄날에 즐거운 친정나들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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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8.03.04  11:47

또 가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작년 하반기에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도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 일 때문에 가서 그랬는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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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3.05  04:52

여기 가고 싶었는데. 가셔서 좋은 사진 찍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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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멜리에 2008.03.05  11:10

남편이랑 아이데리고 자주 갔던 삼청동 공원이네요..수제비도 먹고 홍합밥도 먹고 팥죽집가서 팥죽도 먹고..거기 먹거리 집은 대부분 가본 것 같아요..유명해서 가보았지만 맛은 항상 기대치보다 못했었답니다..
이번에 한국 가시는군요..좋은 곳 많이 다녀보고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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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랑맘 2008.03.06  00:43

멋진 계획 많이 세우셔서... 아쉬움없이 지내다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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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03.06  20:27

안국역 부근, 재동 초등학교, 정독 도서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한국에 가면 안 가 본 곳에 가봐야지..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예전에 많이 다녔던 곳에 더 가보고 싶어져요..
지금 거긴 어떨까, 많이 변했을까 아님 그대로일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요.
해피맘님, 이번에 가시거든 천천히 많이 둘러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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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23

오선님...저도 서울에 살때 광화문에서 시작해서 사간동 안국동 그리고
인사동으로 걸으면서...온갖 공상의 나래를...
지난 몇년 동안 경복궁 주변이나 안국동 뒤쪽은 가보지 못해서
이번에 꼭 다녀 오고 싶어요..
저희 부모님이 아이들을 봐주셔야 할텐데...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것 무척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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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24

우당탕호랑이님...늘 다녀온 후에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아쉬움이...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올해도 그리 될까 걱정중 입니다..
올해는 시간 계획 잘 세워서 알차게 보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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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28

아멜리에님...아, 삼청동 자주 다니셨군요...
저는 오랫동안 가보지 못해서 그 모습이 아련해요...
그곳에 이제는 맛집도 많고, 트렌디한 가게들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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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29

아멜리에님...아, 삼청동 자주 다니셨군요...
저는 오랫동안 가보지 못해서 그 모습이 아련해요...
그곳에 이제는 맛집도 많고, 트렌디한 가게들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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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33

토돌이님...얼마나 시간을 가질수 있을지 ....좀 차분하게 쉬다 올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카메라도 좀 협조 좀 잘 해주구요...
요즘 카메라 화질이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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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39

예쁜손님...아, 작년에 두번이나..
저도 늘 허겁지겁 다녀와서, 영국으로 돌아온 후에 늘 아쉬워 해요..
이번에는 좀 하고 싶은것들을 하다가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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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41

아침풍경님...아이들 아빠가 아이들을 생각해서 해마다 비행기 티켓을
구입해 주네요...
성의(?)를 생각해서 잘 지내다 와야지요...그리고 1년에 이렇게 여행하는
것도 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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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3.09  04:46

감자님..아, 신사동은 80년대에 많이 갔었어요...그곳에서 버스를 갈아 탔거든요...이제 거의 20년이 지난 뒤라서 그 모습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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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8.03.11  00:04

아, 전 북촌이랑 삼청동 너무 가보고 싶어요..
제가 한옥 좋아하는 것 아시지요? ㅎㅎ
정말 볼 것 많은 서울인데.. 커피값, 음식값 비싸서 어디든 선뜻 들어가 앉기가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특히나 트렌디한 예쁜 가게들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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