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562
100원짜리 동전 두개로헤즐럿, 모카 밀크 그리고 아이들의 핫초코렛을마실수 있는곳...종이컵의 온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200원. 아직까지 정말 싼거에요. 달달한 한국커피 먹고 싶어요.
아...토돌이님...안녕 하세요... 보통 자판기는 400원쯤 하는것 같구요....이 자판기는 백화점의 문화센터 회원들용이라서 저렴한것 같아요.. 한국의 거의 커피 믹스 그리고 달달한 커피라서 그냥 커피에 우유만 넣은 커피가 먹고 싶기도 해요 지금 한국은 아침 이구요...저는 아직도 비몽가몽간 입니다.. 이번은 시차적응이 정말 오래 걸리네요
200원 자판기 커피가 엄청 그리울 때가있긴 한데.. 너무 가까운 곳에 자판기가 있으니.. 이렇게 소중함을 모르고 있군요.
쟈클리님...200원 커피라는 그 가격의 매력과 바로 마실수 있다는 편리성이 유럽에서는 좀처럼 경험 할수 없는 것이라서요...
한국에 가면 정말 좋은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저렴한 자판기 커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디 가도 쉽게 만날수있는 자판기 커피. 요즘은 종류도 많지요? 에구... 정말 한번 가구싶네요...
민하맘님...자판기는 초코렛과 콜라가 거의라서 커피 자판기 만나면 아주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