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565
아이들이 서울에 온 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전히 예쁘고 천진난만 해 보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꼭 놀러오세요. 방명록에 글을 남기려고 했느데 로그인해야 한다고 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전화번호는 제가 전에 적어드린거 있으시죠? 그 번호로 하시면 되구요. 여기에 다시 적기는 좀 그러네요. 만약 잃어버리셨다면 제 홈피에 글 남겨주세요. ^--^ 가기전에 꼭 연락주세요.
[귓속말 입니다.]
우와~ 아이들의 얼굴에서 즐거움이 넘쳐나네요.. 즐거우시죠? 부럽습니당..ㅋ~
위니네님...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저는 아직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 많이 피곤한데 아이들은 피곤하지도 않은지...희희낙낙 입니다
귓속말님...네, 귀국 했어요..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요...님도 건강 하시구요...
단추차님...님의 홈페이지에 메모 남겼어요...
아침풍경님...정말 이런 표현은 하고 싶지 않은데, 런던 초놈이 완전히 휘황찰난한 서울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모습 입니다...정말 메트로폴리탄 이라는 생각이...그리고 너무 생활이 편리해 보여요...
어딜가도 세라와 미셸의 미모는 빛을 잃지 않는군요. ^^
토돌이님...아이고...미모까지야... 그냥 잘 웃는 얼굴인데, 요즘 세라는 심통이 좀 늘었어요
귀여운 미쉘 ㅋㅋㅋ 미모의 세라`
쟈클리님...이 두 녀석들 조금만 더 얌전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