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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8.05.03 14:21 [91.125.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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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한테 받아온 깻잎씨앗 조금 가지고 있는 데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보관만 하고 있네요..ㅎㅎ
깻잎 키우기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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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 2008.05.06 05:06 [24.78.4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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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제도 눈이 왔어요. 아직 새 씨앗 뿌릴 때는 아닌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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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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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눈이요???
런던은 오늘 완전히 여름 날씨 였어요..
오늘이 휴일인데, 거의 날씨가 좋아서 축제 분위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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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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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올 여름에 잡수시려면 빨리 씨를 뿌려야 할것 같은데요..
저도 좀 늦게 씨를 뿌려서 올해 깻잎을 먹을수 있을지 걱정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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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2008.05.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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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열무를 심어서 뽑아서 열무김치를 만들어 먹고 있어여. 잘 자랄거에여... 햇볕 잘드는곳에 두세여... 아이들이 넘 좋아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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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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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님...아...저도 열무 김치 좋아하는데...
열무 김치 넣고 국수 비벼 먹으면 참으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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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8.05.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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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우리가족도 청계산 대원농장에 주말농장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상추랑 열무랑 얼갈이 배추, 고추, 토마토 , 가지를 심었어요.
벌써 뜯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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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8.05.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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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모두 붓고나서 손가락으로 골을 만든 다음 씨를 살살 뿌리신 다음
역시 손으로 살살 옆의 흙으로 덮어주시고 하루에 한 번씩 삼일이상
물을 뿌리고 일주일에 두 번이상 물을 주었더니 2주 후에 싹이 났구요
3주후에 뜯어 먹었어요.깻잎은 시간이 좀 더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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