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74
소리가 거의 먹통인 DVD였다. 다행히 자막은있어서 영화의 내용은 파악.주인공으로 나오는 노라 존스보다 Rachel이 더멋있었고, 나탈리 포트먼은 정말 같은 여자가봐도 너무나 카리스마가...그리고 가장 부러웠던 것은 그녀의 헤어스타일과선글라스...(뭐, 재규어도 솔직히 부러웠음)영화는 전형적인 왕가위 감독풍.선남선녀들 구경하고, 색감 좋은 한 장면씩구경하는 것도 좋았다는...그러나 정말 좋았던것은 역시 나탈리 포트먼.나도 그렇게 머리를 해보고 싶다는물론 내게는 아줌마 파마가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