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679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그 햇살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매일 목욕탕 한쪽 구석에걸려 있는 목욕 가운을 선탠(?) 시켜 주었네...
햇살에 말려서 뽀송뽀송해진 빨래의 감촉.. 정말 놓칠 수 없죠. ^^
무슨 퍼포먼스 같습니다 ^^
민주대디님...저는 무슨 고스트 같이 보여요
토돌이님...저도 새로 빨아 말린 침대 시트에 쉬는것 너무 좋아요.... 영국은 요즘 햇살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