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년이 되어가는 블로그인데
게으르다뇨. ^^

그것도 블로그만 하시는 것도 아니고
두 아이의 어머니이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유지하시는 것만으로도
해피맘님은 부지런하신 것 같은데요. ^^

[귓속말 입니다.]

귀찬이스트 해피맘 일주일 찍이나 브로그가 없어요 게으른것 인지
아니면 데모라도 하는것 인지 콤퓨터 커도 재미가 없네
그렇치 안으면 편찬으신것인지 생각이 많네 답글도 바로 쓸수잇으면
좋은데 절차가 복잡할대는 보는것으로 긑이야 소식이 궁금해서리.....

쎄라야 ! 미쎌아 ! 잘있지! 요사이 학교 다니느라 바쁘고 힘들 겠다
요사이 엄마가 게을러서 브로그에 너희모습이 없다 보고 싶다.

할머님 생각해서라도 부디 빠른 시일내에 컴백 요청합니다.^^

한미엄마님... ^ _ ^

김여사님...늙어가면서 자꾸....게을러져요

김여사님...처음에 컴퓨터 켜서 야후 메인 하면서 로그인 하면
바로 자동적으로 블로그에 답글 적을수 있어요...

귓속말님...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
언제 런던에 오실때 연락 주시면 같이 차한잔 마시고 싶네요...

최말봉님...정말 벌써 거의 5년이네요...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 하실때는 싱글 이셨고, 일본에 계셨는데, 벌써
아이들이 2...그리고 이제는 한국에...

정말 오래동안 같이 블로그 하셨던 분들, 이제는 떠나신 분들의 소식
많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