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아, 잘 지내고 있니....
희영아, 아이는 낳았는지...아직 이라면
순산 하기를...
은영아, 이사는 했는지, 이사 했음
새주소 가르쳐 줄래...
선영아, 터키로 가는 것은 진행중인지..
그리고 네가 소망하는 그일 꼭 이루어지기를.
정혜야...건강은 어떤지...
학선아...까칠한 네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여리고, 넉넉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그리고 너의 조카에 대한 사랑도..
선배님...새로운 일의 시작 축하 드려요..
금희야, 정화야...너희들의 전화 번호는
바뀌였구나....우리 이제 여기 까지 인것
같아서...연락 한번 줄래...
꼬리글 :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이미지닉을 볼수 없는 많은
블로거분들도, 소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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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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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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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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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이사한 후에 꼭 주소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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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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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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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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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늘 궁금 했구요...요즘도 님의 블로그의 애독자 입니다...
미셸은 성격이 밝아서 인지, 아프다는 이야기는 안 해요...
자라면서 뼈가 회복되기를 저희 가족은 늘 기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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