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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 2008.07.10 23:48 [116.44.2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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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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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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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전공까지 않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식구 중에 음악을 전공하는 혹은 이미 전공한 사람이 두명이 있어서 잘 알아요. 정말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소리와 기계적으로 하고 싶지 않아서 배우는 사람들하곤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다행히 음악을 전공한 제 언니와 그 뒤를 이어가는 제 조카는 음악을 사랑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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