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159673/1383802
-
첫날우렁각시 2008.09.04 12:40
-
녹차의 맛...리스트 중에 유일하게 본 거랍니다, 새벽에 모유수유할 때 꾸벅꾸벅 졸면서 틀어놓고 보고 또 보고 했어요~그때마다 가슴이 찡~꼭 보세요, 해피맘님...참 블로그 열어놓으신거 넘 좋아요, 히히힛
답글쓰기
-
-
2008.09.04 19:58
-
최근 본 영화중 제일 좋았던 건 Dear Frankie 라는 영국영화였는데, 아마 최근작은 아닐거에요. 제가 좀 뒷북치는 것일듯. 근데, 무쟈게 따뜻한 영화에요~
답글쓰기
-
-
2008.09.05 18:12
-
9,10번 이외에 이와이 슌지의 영화들은 거의 다 보셨을 거구..
좀 오래된 영화 중에 담포포, 요거 기억나구요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도 재밌게 봤었는데.. 참, 가장 최근에 본 건 '전차남' 이란 영환데 그냥저냥 볼 만 했던 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8.09.06 03:32
-
tiandemaybelle님...그때 같이 디비디 골랐 잖아요..
살때 좀더 살것을 그랬어요...뉴몰든까지 사려 가는것이 쉽지 않은데...
전차남은 많이 추천을 하더라구요...그런데 제목이 참...그래요...
답글쓰기
-
-
2008.09.06 03:49
-
재원님...디어 프랭키요??? 언제 디비디 가게 갈때 빌려 봐야 겠어요..
저도 따뜻한 영화 좋아 하거든요
답글쓰기
-
-
2008.09.06 03:49
-
재원님...디어 프랭키요??? 언제 디비디 가게 갈때 빌려 봐야 겠어요..
저도 따뜻한 영화 좋아 하거든요
답글쓰기
-
-
2008.09.06 04:00
-
첫날우렁각시님...님의 블로그에서 아이들 사진 봤는데, 정말 많이 자랐더라구요.
아이들 사진 보면서 님이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을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저도 거의 영화 못보고 지내요...저녁때 되면 너무 피곤해서 영화 보겠다는
의욕보다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이 좋아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