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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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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토-일요일 계속 비가 왔어요. 추석 달이라.. 부럽네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시는 선물을 구입하셨다니 제가 왜 이리 기분이 좋은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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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8.09.15 12:37 [64.59.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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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쁜 선물을 사셨네요. 님마음 전 99%공감해요.(생일초대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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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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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달 진짜 밝았었죠. 빛이 확확 나구..
그때 쇼핑 가셔서 사신 거구나, 예쁜 걸로 정말 잘 사셨네요.
것두 반값에..와~~ ^^
카드도 한 번 사려면 값이 만만찮은데 저긴 되게 싸게 파는군요..
경기가 안 좋다고 하더니, 아닌게 아니라 저희 동네 쇼핑센터도 문 닫은 곳이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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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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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비오고 흐려 볼수 없던 달을 해피맘댁에서 보네요 ( _ _)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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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8.09.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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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선물가격이랑 맞먹는 카드보면 참, 안 살 수도 없고 글쵸?
까딱하면 배보다 배꼽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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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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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는 달이 안보였습니다. 허리케인 Ike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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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8.09.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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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영국은 휘영청 밝은 달이 떴었군요,
독일은 주말 내내 비오고 흐리고..
보름달 구경 할새 없이 집안에서 이불 폭 뒤집어쓰고
티비나 보았는데 쟁반같은 동그란 보름달이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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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8.09.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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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 사진을 보니까 지난 겨울 위니펙에서 보았던 대보름달이 생각나네요. 살을 찢는 추위에 찍어보겠다고 나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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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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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이제 카나다에서의 생활은 추억으로만 남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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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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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정말 그렇겠어요. 아이들이 생일 초대를 받지 못하면 많이 섭섭하고, 또 이렇게
주말에 3탕이나 뛰어야 할 만큼 많이 받으면 선물 걱정이... ㅎㅎ
저는 아직 둥이들이 어려서 생일 초대를 받아 갈 일은 거의 없지만, 아이들 생일에 초대하고
또 초대받아 가는 것,,, 큰 일 중에 하나임은 분명하네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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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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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괌님...이곳의 엄마들의 모임이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은 Mother & toddler group에 아이들이 나가기 시작하면서 부터
온갖 아이들 나름대로 사회 활동이...그런데 관계가 그렇게 지속되는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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