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두장 사진 미셸 웃는 모습이 애기들 보다 열배는 더 귀여운듯
그나저나,, 두 소년의 미셸을 바라보는 눈길이 심상 찮다는 ㅋ

한국 엄마를 더 많이 닮은 미셸이 영국 발음으로 영어를 할 상상을 하니, 넘 귀여운거 있져,,, 카산드라도 해리포토 나온다음부터, 영국 발음으로 영어 하고 싶어서 얼마나 따라 하는지,, 헐마이니 처럼 얘기 하고 싶다면서,,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미셸, 눈매랑 눈빛이 되게 그윽~해졌네요 ^^
점점 미인되가는 거 같애요~

재원님...이 녀석은 사람 특히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 좋아해요...
세라는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 좋아 하구요

kerrigan님...솔직히 미셸 발음 아주 웃겨요..
한국말에다가 유아 영어 발음...
가슴 영국 아이들에게도 한국말 섞어 쓰고...

마이데이즈님...미셸은 아이들 거의 아기들 좋아해요..
그리고 이 녀석들이.........빗자루 어디에 두었더라..

단연 돋보이는 멋쟁이네요 ^^

미셸이 붙임성도 좋고 애교가 많아서 애기들 어른들 할 것 없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성격이 참 다정하잖아요. ^^

오선님...미셸은 사람 좋아해요...가끔은 너무나 오버해서 제가 조금은
민망스러울 정도구요

민주대디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