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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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반납을 해야 할 책들이 있어서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에서 발견한 요리책들...

내가 직접 요리를 하기에는 너무나 먼 요리들

이라서 선듯 요리를 하겠다는 생각은 할수

없는데...책들의 사진이나 책 자체의 구성과

제본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도나 헤이의 책은 사진이 아주 괜찮아서

음식 사진 찍는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고, 제이미 올리버 책은 편집의 섬세함이...

아직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꽤 괜찮은

느낌이...


오늘 저녁 침대맡에서 읽을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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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12.02  11:11

도나 헤이 책은 제가 참 좋아하는 색감이더라고요. (예전에 친구의 책을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사진찍기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공부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게을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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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12.02  20:07

저도 서점에 가서 저 도나헤이 책 몇 번 들춰 본 적 있어요.
사진이 참 깨끗하고 눈에 쏙 들어오게 잘 되어 있지요?
제이미는 티비 광고에 나오는 거 보니까 좀 중후해 진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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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03  19:20

오선님...사진을 잘 찍은것 인지 포샵의 결과 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더더기 없는 사진과 편집이 돋보이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제이미 올리버 저도 무슨 잡지표지 사진 봤는데, 웬 갑자기 중년 아저씨.....아, 그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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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03  19:28

토돌이님...이분 책은 꽤 젊은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리고 잡지에서 몇번 보기는 했는데
요리책 한권으로는 처음 입니다.
요리도 잘하지만 꽤 감각적인 사람인것 같아요
사진은 늘 관심이 많지만, 처음에 셋팅(카메라 장비)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엄두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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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8.12.03  23:38

저도 도나헤이쪽에 더 흥미가 가는걸요.
이상하게 요리책은 선뜻 안사져요 전, 별로 할 재주도 없는데다,
이리저리 재어보면 비싸단 생각도 들고해서요.
여기 도서관들에 실망한 일이 너무 많아서, ,
다운타운쪽 빼곤, 도서관들 영어 섹션들이 정말 형편없거든요
(침대맡에서,, 좋은 생각 아닌듯해요,, 불현듯 식욕이 팍 일어서 냉장고로 달려가시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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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8.12.04  11:33

제가 사다 모은 요리책들 보며.. 남편이 늘 쯧쯧~ 혀를 차지요..
전 왜 이렇게 요리책들이 좋은지~~ ㅎㅎ
하지만 거의 다 세일할 때 사거나 위너스 같은 재고 상품 가게에서 산 거지요..
제이미 올리버 책도 벌써 4권이나.. ㅋ~ ^^;;
도나 헤이 식의 음식 세팅, 너무 맘에 드는 걸요~
저 책도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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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06  04:19

로니님...저도 요리책 보는것 참으로 좋아해요..
특히 이곳 요리책은 거의 세계 백과 사전 보는것 같구요..
새로 나온 제이미 올리버책..무슨 밀리터리 어쩌구였는데, 잠깐 서점에서
보았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도나헤이 요리책은 정말 군더더기 없기 심플해서 요리를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까지 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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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06  05:05

마이데이즈님...저희 동네 도서관의 요리책은 그래도 업데이트가 괜찮게
되는 편인데...컴퓨터 책은 지금도 원도우 98, 워드 2000 뭐 이런 책들이...
솔직히 하드 커버의 비싼 책들은 살 엄두가 나지 않는데, 시간날때 도서실
가서 빌려 보면 참으로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한동안 못 먹었더니...요즘 식욕이 만발하여 지금도 배고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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