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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바빴던 주말의 혼돈에서 회복
(아, 저녁 7시에 잠이 듬..억울해 죽겠음)
화요일 : 배관공 다녀감.
우체국, 수퍼마켓 그리고 은행 다녀옴
미셸이 친구 데리고 옴.
아이들 친구 저녁 먹이고
세라 친구 데리러 가서 픽업하고
걸스카우트 데려다 주고
다시 한시간 반 후에 세라와 세라친구
픽업해서 세라 친구 집에 데려다 줌.
수요일 : 세라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그리고 오후에 피아노
목요일 : 미셸의 크리스마스 학예회
병원에 가서 교정기의 철사 제거
금요일 : 11시30분 치과에 가서 치아 발치
오후에 다시 병원에 가서 교정기 철사
다시 넣기
방과후에 아이들 바이올린 레슨
토요일 : 세라 바이올린 발표회
일요일 : 세라 바이올린 공연.
10일만 참으면 방학이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는 방학...
10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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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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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울방학 무지 기다려집니다. 조금 쉬고 싶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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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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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이 정말 빡빡하네요, 간단히 한줄 한줄 써지지만,
저게, 기다리고 운전하고, 어째 저째하면,
집안일 잠깐 이거 저거 하다간 또 자야하고,,
목요일 금요일 치과 가면 또 잘 못 드실거 같은데,,
미리 부드러운 음식, 숲 같은거라도 만들어두셔야겠어요.
시간이 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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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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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땡겨서 방학을 썼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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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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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너무 무리 하시지는 말고 천천히 하세요...
정말 공부해를 해야 할 사람은 저인데...마음만 있고 시작은 아직도
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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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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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이들 학교 간 사이에 일을 처리해야 할 경우가
많아서 시간 맞추어 다니는 것이 좀 힘들어요..
내일은 치과랑 병원 약속..치아를 발치해야 해서 조금 걱정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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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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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저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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