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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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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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토요일 마다 연습을 하는 Young Musicians

의 합동 공연.

일요일 저녁 5시쯤 공연장에 데려다 주었고,

공연은 7시30분 부터 9시가 조금 넘었을때 까지.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는데, 커피와 와인

그리고 쿠키, 파이도 함께 할수 있었고...


세라는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고 솔직히

다 따라서 연주를 했는지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다른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내년에는 좀더 잘할수 있기를...


꼬리글  :  검정옷을 입고 오라고 해서

           내옷을 입고 갔는데, 대충 맞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3991
기본 꺼벙이 2008.12.15  07:51

우와~,,스타모댈 인가바요 ~,, 임물이 암무래도 일낼꺼 가터요 ~,, 바욜린 나도 쪼금 하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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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두락 2008.12.15  09:48

악기를 들고 살짝 기울인 세라 모습에서
연주가의 자태가 흐르는걸요~
위에 꺼벙이님 말씀처럼, 세라 정말 소녀 모델처럼 이뻐요~
해피맘님 많이 뿌듯하셨겠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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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8.12.15  18:55

해피맘님도 제가 하는거랑 비슷한거 하셨네여,, 가끔 캐시도 제 옷 이것저것 입는데, 대충 잘 맞거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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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12.15  21:23

대견하셨겠어요~~ 세라가 젊은 음악가들 합동공연에서 연주도 하구요.
엄마 옷이 얼추 맞는 거 보니까 세라 이제 다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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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8.12.16  02:04

첫공연도 설레는 뉴스지만,
아니 아니, 해피맘님, 몸매를 상상하니 부러워 죽을것같아요
진짜, 이제부턴
옷사실때, 세라랑 의논해서 사야하는거 아닌가
서로 바꿔 입음 너무 재미날것같아요, ㅎ
엄만 좀 젊게, 딸은 세련 고급스럽게 이렇게 될것같은,, 상상만으로도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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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6  04:43

마이데이즈님...제가 결정적으로 한줄 빼먹었어요...작아서 잘 입지 않는
옷이라는 글을....
결혼전 입었던 한국풍의 옷들...정말 새것으로 그대로 있는데 체리티샵에
가져다 주려다가 몇년안에 세라가 입을것 같아서 잘 보관중 입니다..
이곳은 워낙 개성들이 강해서 유행 별로 안 생각하고 그냥들 입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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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6  04:45

오선님...세라 연주하는것 보니까 많이 놓치고 다시 따라서 하고...
뭐 한달 조금 넘었으니까...그냥 참여 하는데 의의를...
일요일 밤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전혀 밤운전 하지 않았는데, 아이 때문에 밤운전을...뭐 요즘은 4시면 깜깜해서 피할수 없는 밤운전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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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6  04:49

kerrigan님...우리 서로 좋은옷 잘 보관해야 할것 같아요..
언젠가 아이들이 우리의 옷을 넘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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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6  04:52

모두락님...이 녀석은 아직도 바이올린 자세가 영....
음악을 이해하고 좋아했음 좋겠는데...
가끔은 그냥 저의 욕심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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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16  04:54

꺼벙이님...아, 바이올린 연주 하실수 있으시군요...
언제 꼭 들어 봤음 좋겠어요...아니면 동영상으로 블로그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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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8.12.18  01:35

엄마옷이 대충 맞을정도로 컷네요...
세라.. 너무 이쁘게 커가고 있으 흐뭇하시겠어요~~
7번째 정면 사진은 완전 요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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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22  02:01

민하맘님...저에게 살짝 작은듯 한 옷인데, 세라에게 대충 맞더라구요...
이제 작아지는 옷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어야 겠어요...
물론 세라가 엄마 취향이 싫다고 하면 하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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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lyn 2008.12.29  22:41

마지막 사진이 왠지 어른스럽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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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12.30  06:19

lyn님...잘 지내는지...방학 지나고 나면 이제 중학생 이네요...
happy new year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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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9.01.04  13:41

바이올린을 들고 살짝 몸을 기울인 자세에서 영락없는 연주자의 자태가!!
세라 너무 예뻐요~ ^--^
저희 우야도 기타 레슨을 받는 뮤직스쿨에서 곧 콘서트를 하는데.. 너무나 떨린다며 걱정을..
하긴 관중들 앞에서 혼자 기타치며 노래 하는 건 처음이니..
사실 저도 조금 걱정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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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7:37

로니님...우야가 기타 콘서트 잘 마쳤는지요...
이날 솔직히 아이들이 공연을 하기는 했는데, 중간중간에 선생님과
선배들이 연주를 해서 좀 분위기와 연주를 살려 주었어요...
세라는 이제 시작한지 2달 밖에 안되서 거의 참가하는데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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