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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07:51
우와~,,스타모댈 인가바요 ~,, 임물이 암무래도 일낼꺼 가터요 ~,, 바욜린 나도 쪼금 하는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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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8.12.15 09:48
악기를 들고 살짝 기울인 세라 모습에서
연주가의 자태가 흐르는걸요~
위에 꺼벙이님 말씀처럼, 세라 정말 소녀 모델처럼 이뻐요~
해피맘님 많이 뿌듯하셨겠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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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8:55
해피맘님도 제가 하는거랑 비슷한거 하셨네여,, 가끔 캐시도 제 옷 이것저것 입는데, 대충 잘 맞거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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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21:23
대견하셨겠어요~~ 세라가 젊은 음악가들 합동공연에서 연주도 하구요.
엄마 옷이 얼추 맞는 거 보니까 세라 이제 다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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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2:04
첫공연도 설레는 뉴스지만,
아니 아니, 해피맘님, 몸매를 상상하니 부러워 죽을것같아요
진짜, 이제부턴
옷사실때, 세라랑 의논해서 사야하는거 아닌가
서로 바꿔 입음 너무 재미날것같아요, ㅎ
엄만 좀 젊게, 딸은 세련 고급스럽게 이렇게 될것같은,, 상상만으로도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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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4:43
마이데이즈님...제가 결정적으로 한줄 빼먹었어요...작아서 잘 입지 않는
옷이라는 글을....
결혼전 입었던 한국풍의 옷들...정말 새것으로 그대로 있는데 체리티샵에
가져다 주려다가 몇년안에 세라가 입을것 같아서 잘 보관중 입니다..
이곳은 워낙 개성들이 강해서 유행 별로 안 생각하고 그냥들 입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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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4:45
오선님...세라 연주하는것 보니까 많이 놓치고 다시 따라서 하고...
뭐 한달 조금 넘었으니까...그냥 참여 하는데 의의를...
일요일 밤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전혀 밤운전 하지 않았는데, 아이 때문에 밤운전을...뭐 요즘은 4시면 깜깜해서 피할수 없는 밤운전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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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4:49
kerrigan님...우리 서로 좋은옷 잘 보관해야 할것 같아요..
언젠가 아이들이 우리의 옷을 넘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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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4:52
모두락님...이 녀석은 아직도 바이올린 자세가 영....
음악을 이해하고 좋아했음 좋겠는데...
가끔은 그냥 저의 욕심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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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4:54
꺼벙이님...아, 바이올린 연주 하실수 있으시군요...
언제 꼭 들어 봤음 좋겠어요...아니면 동영상으로 블로그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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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01:35
엄마옷이 대충 맞을정도로 컷네요...
세라.. 너무 이쁘게 커가고 있으 흐뭇하시겠어요~~
7번째 정면 사진은 완전 요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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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02:01
민하맘님...저에게 살짝 작은듯 한 옷인데, 세라에게 대충 맞더라구요...
이제 작아지는 옷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어야 겠어요...
물론 세라가 엄마 취향이 싫다고 하면 하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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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2008.12.29 22:41
마지막 사진이 왠지 어른스럽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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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06:19
lyn님...잘 지내는지...방학 지나고 나면 이제 중학생 이네요...
happy new year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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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3:41
바이올린을 들고 살짝 몸을 기울인 자세에서 영락없는 연주자의 자태가!!
세라 너무 예뻐요~ ^--^
저희 우야도 기타 레슨을 받는 뮤직스쿨에서 곧 콘서트를 하는데.. 너무나 떨린다며 걱정을..
하긴 관중들 앞에서 혼자 기타치며 노래 하는 건 처음이니..
사실 저도 조금 걱정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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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7:37
로니님...우야가 기타 콘서트 잘 마쳤는지요...
이날 솔직히 아이들이 공연을 하기는 했는데, 중간중간에 선생님과
선배들이 연주를 해서 좀 분위기와 연주를 살려 주었어요...
세라는 이제 시작한지 2달 밖에 안되서 거의 참가하는데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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