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쇼핑몰갔었군요. ㅎㅎ 미셸 아이스크림 안 뺏기려
나닮은 구석을 발견했어요
세라 산 모자도 사진 올려주세요~

남편은 할인하는 구두를 샀고, 전 정말 7년만에 처음으로 가방 하나를 인터넷에서 샀어요. 한국돈으로 한 3만원 안 되는 가방이지만 남편이 사준거니 앞으로 계속 잘 들고 다니려고요. ^^

먹을것앞에선 어쩔수없지요 ㅎㅎㅎ
그래도 쇼핑하셨네요, 전 집밖으로 꼼짝도 안했어요.(딸라를 아껴야하느니라...)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네요~~

Wishing your family a Happy New Year!

미쉘 너무 귀여워요..아이스크림에..ㅋㅋ

씨쎄이지님...이 녀석 아이스크림, 초코렛 너무 좋아해서 큰일 났어요
밥은 잘 먹지 않고...

,diapowder2000님...아, 감사 합니다, 님의 가정도 행복 충만한
2009년 맍이 하세요

에바님...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화님..좀 치사하지만, 미셸이 아이스크림과 단것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은 당근으로 많이 이용해요...
요즘 영국은 세일이 한창인데, 문제는 세일이라도 제게는 별로 해당 사항이
없는것 같아요

토돌이님...아, 가방 어떤 가방인지 궁금해요...블로그에 사진 올려 주세요.
저도 가방이 필요한데 봐준 가방이 세일도 하지 않고, 여유도 없어서
가지고 있는 가방중에서 끈 조절해야 할것 조절해서 다시 들고 다니기로
했어요

마이데이즈님...물건을 바꿀게 있어서요...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세일 이라서...
세라 모자 쓴 사진 곧 올려 드릴께요

와.. 대박 세일이 한창이네요~
저는 요 두 자매들 사진 보니..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음.. 좋았겠다..
하는 부러움이 드네요~ *^^*

모두락님...형제 자매가 늘 좋을수 만은 없고 가끔 주위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 보기도 했는데...아직까지는 둘이 많이 의지 하면서
서로에게 정 느끼고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귓속말 입니다.]

[귓속말 입니다.]

오래간만의 님의 이미지닉을 보니 많이 반가워요

귓속말님...미래에 대한 소망이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