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님...아이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잊어버리다니요...아이고........그런데 무엇을 또 ...
저는 지난번 받은 선물의 인사도 못했는데...
아이고 우쨔꺄...(이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작품 활동도...새 책 기다릴께요
저도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ㅜ
흐미... 제가 야후엔 거의 안 오다보니...^^; 그리고 주로 홈페이지랑 네이버 블로그 쓰느라구요. 야후는 포스팅할 때 몇 번 오류나기도 했고 이래저래 안 쓰게 되었어요.
그래도 야후 올 때면 꼭 해피맘님 블로그를 본답니다.
차는 여전히 잘 즐기고 있고 내면으로부터의 도피중이라서 정신이 좀 오락가락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hahaha님...희영아, 네가 해산 할때쯤 전화 했었고, 작년 말쯤에도
전화 했었는데..네게도 선영이에게도...연결이 되지 않더라구..
아이들 둘 키우는 것 네 인생에 가장 몸은 힘들때이지만, 아마 가장 행복한
시기인지도 몰라...나 역시 그랬고...아이들 금방 자라...지금 이 시간을
누리고...
선영이는 4월쯤은 터키에 오겠네..터키에서 볼수 있으려나...
늘 맘속에 있다니...아이고 고맙네...너도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