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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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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좋죠~ 새해 목표를 거창하게 적어놓고 어떻게 실행할지 고민하면 참 행복해요~실천 가능한 것으로 분기별로 적어놓으면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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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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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리님이라면 인터넷의 그 만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모 스포츠 신문에도 연재하시고 그래서 계속 만화를 그리시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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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9.0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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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다이어리 광이었어요~~~올해는 아직 새해 계획도 못 세우고 있네요...연말부터 계획 세운다고 난리, 난리 치던 사람이 올핸 정신을 어디 놓고 다니는 기분이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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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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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소록 정리 니,, 이런저런거 저도 참 끈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시작하다간 제쳐두고 제쳐두고,,, 저도 해야해요 -.-;;;
딴얘기로, 저도 다이어리좋아하는데요, 한해 끝날때마다, 군데 군데 적힌 속지 빼고 어디 보관해둘곳도 없고,
또 낯개 속지들 사려하면, 그 속지들 가격도 만만찮고,, 그렇더라구요.
칸만 있고 날짜 없는걸 여기선 전혀 구할수가 없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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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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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폰 걸고 받는 기능밖에 쓰지 않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뭐 귀찮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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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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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다른 사람들은 스케쥴러, 전화번호부 여러가지 기능을
쓰는것 같은데, 저는 메뉴얼이 없어서 언제 그 기능을 익힐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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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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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도 주소록 정리하다보면 저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고
쓰다보면 또 주소가 바뀐것도 있고...
그리고 말씀 하신 것처럼 속지 구하기 힘들어요...저도 그냥 줄만 쳐진
속지 구하고 싶은데 구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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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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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저도 한때는 핸드 다이어릴 꼭 챙기던 사람 이였는데
결혼후 ....완전히 손 놓고 살고 있어요...
그래도 주소록은 좀 정리를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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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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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그분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는데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으시더라구요...가끔 영화평만 나오구요...
그래서 그분이 그만 블로그 하시는지 알았는데 지난 며칠 다시 가슴
따뜻한 그림을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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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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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리님...뭐...아직도 저는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뭐
이런 말을 믿고 싶어요....
누군가 꿈깨..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새해인데 같이 꿈을 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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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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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계획이 상팔자(?)라고 믿는 1인 입니다. 워낙 잘 안지켜서...
다이어리는 그야 말로 일기만 적도 있어요. 가끔 스케줄표에 정해진 일과를 미리 적기만 하구요.
저도 수첩은 많은데 다 쓴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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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먼향기 2009.01.10 23:10 [24.100.7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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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의 소원 다 이루시고, 올 한해도 따뜻한 일상이 담긴 해피맘님댁의 소식 기대합니다~~
이쁜 세라, 미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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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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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먼 향기님...아이고 감사 합니다...
님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 하시구요...
좋은일로 가득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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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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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저는 다이어리 적지 않은지는 오래 되었고
문제는 주소록...여기저기에 하도 정리를 해두지 않아서 찾으려면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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