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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별게 많이도 들어 있군요. 어른인 나까지도 관심이 슬쩍 가는것이
Charlie and Lola,, 작년에 이녀석들이 나오는 책들 다 정리해서 도우미 아줌마 딸한테 다 물려줬는데, 오랬만에 보니 정겹네여,,ㅋㅋ
책이 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말 모듬으로 알차네요~ 어른들 책도 저렇게 모양나고 이쁘게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ㅎㅎ
정말, 신기한 책이네요. 오호!
야~ 저거 뱀 사다리 놀이, 어릴 때 하던 거랑 비슷한 거죠? 담에 하실 때 저도 좀 끼워 주셈~~ ^^
오선님...any time 웰컴 입니다..
토돌이님...이곳에서 여러 책들을 만나면서 요즘 흥미가 생기는 것이 책 만드는 것 기획 하거나 편집하는것에 관심이 많아 졌어요... 이곳 책들 참으로 다양하고 사진이나 글씨체의 조합이 괜찮은 것이 많아요
모두락님...책 기획하고, 제본하는것에 요즘 관심이 많이 생겨요... 예쁘고 보기 좋은책 ...읽고 싶게 하잖아요
kerrigan님...요즘 미셸이 많이 봐요...티브에서도 하거든요.. 저는 로라의 표정이 재미 있어요
마이데이즈님...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의 유아기를, 유년기를 다시 보내는것 같아요...그리고 제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경험해 보고...가끔은 아이들하고 장난감 때문에 싸우기도 해요... 이책........며칠뒤에 아이들에게 빼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