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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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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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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두 사람이 영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인가 봐요. 저도 가끔 누가 티비 쇼처럼 제 옷장을 다 비워주고, 새로 옷 사라고 신용카드 한장을 주면서 쇼핑을 도와주는것까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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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01.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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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와드리고 싶으네요...ㅎㅎㅎ
전 제가 조언해서 친구가 이쁘져가는 모습에
대리 만족을 느껴요...ㅎㅎ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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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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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님...저는 견적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좀 오래 걸리고
아주 고생 하실텐데...도와 주세요...그런데 일본은 좀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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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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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어떻게 입고 다녀야 하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체형에
맞는 옷을 입는것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서 여성 사이에는 꽤 유명한
사람들 입니다...문제는 너무 그 문제만 부각 시켜서 저는 좀 그래요...
그래도 이 사람들은 좀 나아요...다른 프로에 나오는 남자가 여자분들 반나로 옷 입는것 보여 주는데, 정말 가끔은 협오스러워요
참, 이곳도 정해진 시간에 자기가 쇼핑 바스켓에 넣고 싶은것 마음대로
넣어서 그 결과를 평가해주는 프로 있어요...아, 그런 프로에 한번 나가서
필요한것 몽땅 가져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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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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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토돌이님이 말씀하신..
What not to wear 이라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과 스타일을 찾고 그래서 자신감을 찾고 그런 건 좋은데
너무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만 치중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또.. 나도 옷 잘 입을 줄 모르는데 누군가 옆에서 저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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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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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성형까지 해주는 방송이 있는데,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문가들이 스타일을
확 바꿔주는 걸 보니까, '여자의 변신은 무죄'가 맞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저한테 어울리는 옷이랑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누군가 해주면 참 좋기도 하겠지만,
다욧트부터 하라고 할 것 같아 주춤거려질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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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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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프로 여기서 한번 본적 잇는데, 그녀들의 노골적 인 말들하며 뜬금없이 소화시키기어려운 장면들땜에, 남편이랑 나랑 바로 채널을 바꾼 ㅎ
저책이 그가격이라면, 나도 덜렁 사들고 나왔을거에요,
멋하곤 거리멀게 살아도, 가끔씩은 관심을 좀 써야 할것같단 생각
요즘 자주 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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