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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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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댁 주말을 보면 항상 뭔가 바쁘신거 같아요. ^^
되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그게 더 정돈된게 아닐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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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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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세라가 토요일 아침에 뮤직 레슨을 시작한 후로 토요일은
거의 휴일 같지 않아요...그리고 나름 신랑도 똑 일이 생기고...
말씀처럼 아이들 학교에 집어넣고(????) 제 일을 하는 평일이 더 한가로운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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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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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쁘셨네요. 일요일 저녁 때 긴장 확 풀리시면서
아구구 소리 나오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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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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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말 바쁜 토요일이시네요 ~~~
아이들과 함께, 뭘 배우시는 해피맘님의 열정도,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항상 마음만 앞서고, 몸이 안 따라 주는...^^^
열공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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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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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취미로 퀼트하시는데, 뜨게질로 바꾸라고 요즘 제가 강요중이라는 ㅋㅋ 넘 추운데 살다보니 해마다 뜨게질로 목도리랑 장갑이랑 모자랑 받으면 참 잘 하고 다니겟구나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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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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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려던 말을 딱 토돌님이.. ^^
정말 하루에 많은 일들을 하시는 거 같아요.
사진기 없어졌을때 그 '철커덩 내려앉는 마음' 알거 같네요. 저두 한번 서울 63빌딩 화장실에 지갑 두고 나와서 잃어버린적 있어요. 신분증에 신용카드에.. 정말 하늘이 노래진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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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차 2009.02.11 23:41 [59.6.1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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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카메라.. 저도 왠지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다행이네요. 그리고 곰돌이 완젼 귀여워요.
언제나 바쁘게 부지런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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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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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차...괜히 좋은 카메라가 좋은 사진을 찍어줄것 같은 착각을 가지고
있어서리...
곰돌이 귀엽죠...직접 만들었데요...저는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신기해
보이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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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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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아, 서울 가셨을때 지갑 잃어버리셨다고 블로그에서 읽은것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 있는데...그 많은 신용카드들...정말 앞이 노랗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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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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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아, 어머님이 퀼트 하시는 군요...무척이나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제가 눈이 많이 나빠져서 그리고 한국처럼 재료가 다양하지 않아서
포기 했어요...그리고 핸드 메이드 제품이 이곳에서는 명품 대우를
받아서 뜨게질로 만든 모자나 머풀러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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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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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저의 딜레머는 열정은 있는데 실력이 없다는...
아...정말 실력이 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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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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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님...주말에는 Weekdays를 기다리고 주중에는 주말을 기다리면서
사는 나를 이해 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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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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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카메라가 없는 순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다행에요, 친구분이 마침 가지고 있었다니
읽는데도, 마구 나까지 바빠지는거 있죠.
날짜 잘가죠, 엊그제 겨울 방학 기다리시던 거 같은데
벌써 그방학 지나고, 이제 봄방학 을 기다리는.
미셸 세라 좋겠다, 보라색 공룡 넘 맘에 드는데,
(왜이리 난 남의 집거 탐을 많이 내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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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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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는 아직도 철이 덜 들었는지..카메라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아, Dslr 살 절호의 기회가 생겼네...
아...저 악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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