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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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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의자 무늬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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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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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앉아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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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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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해피맘님의 의자 컬렉션이네요.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관광객처럼 다녀 보기. 그거 괜찮은걸요. 예전에 서울에서 종묘나 사직공원같은데 지나가다 보면 일본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어찌나 낯설어 보이던지. 일상 속의 파격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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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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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런던에서 관광객 많이 볼수 있는 거리를 지나며 관광객들
보면..아, 나도 한때 관광객으로 런던 거리를 헤맷지라는 생각이...
뭐...요즘은 관광객 많은 곳은 피해 다니고 있지요...
참, 의자...저 박물관은 솔직히 볼거리는 많이 없구요..
언제 시간내서 디자인 박물관 다녀 오려고 해요..그곳에 의자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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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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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저도 날씨가 좀 풀리면 친구랑 같이 차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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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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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린님...손으로 직접 그린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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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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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나랑 한때 저런 영국식 집을 갖고 파 했거든요, ㅎ
저 건물, 넓적한 지붕위 침니,, 건물이 넘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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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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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붕 뜨네요 ~~
해피맘님, 즐거운 나들이 되셨는지요..
저도 항상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안느 데리러 갈 시간..
밖에서 아이 생각 안 하고, 밤 늦도록 수다 떨며,
맥주도 한 잔 마시고 그러고 싶은 적이 많아요..
저 불량 엄마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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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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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 마켓은 언제오셨어요? 저 랭귀지스쿨 근처에 이짜나여^^
근데 지난금욜부터 월욜까진 제가 런던에 없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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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9.02.1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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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전부 아시아식이네요, ^^
보면 저희도 사는 곳에서 맘 편하게 외식하러 가는 곳이 중국집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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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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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저런 유럽풍 건물에 들어앉아 있으니 스타벅스가 색다르게 보이네요~
박물관 안의..
제가 요즘 꼽혀 있는 레트로 스타일의 가구들로 꾸민 방.. 좋은 걸요~
야외의..
저 화사롭기 그지 없는 테이블, 의자 위에 저도 앉아 보고 싶어요~
커피 이런 것 보담 색색 아이스크림이나 포로피컬 쥬스 같은 걸 마셔줘야 될 것 같은.. ㅎㅎ
맘 맞는 후배분이랑 재미있는 데이아웃..
부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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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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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건물과 조화되게 외장장식한 스타벅스 괜찮아 보이죠...
오래전에 짤스부르그에 갔는데 그곳의 거리의 맥도날드도 정말 멋있게
다른 오래된 건물과 조화 맞추어서 외부장식을...
그리고 저 테이블이 아마 케잌과 사탕을 주로 파는 카페의 외부 테이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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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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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역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것은 중국식, 일본식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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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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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세이지님...아, 학교가 이 근처 이시군요...
완전히 센트럴이고 관광지라서 구경할것 많으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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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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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평소에 아이들이 3시15분에 끝나고 방과후에 다른 계획
있으면 아이들 아빠가 다 커버를 못해서 저도 외출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날은 좀 오랫동안 ....
그렇다고 영국 엄마들처럼 아이들 다 재워놓고 만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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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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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많은 사람들이 나중에 은퇴해서 코티쥐 스타일의 집에서
살고 싶어해요...저는 좀 내부시설이 현대적인 집이 좋은데....
지금 생각은 우리집을 갖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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