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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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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셸이 왜 물리 치료가 필요하나요?
상태가 나쁘거나 한게 아니라니 다행이구요.
참 그곳도,, 의사와의 약속을 몇달을 기다려야,, 에휴.
세라일은 잘 되었네요, 날짜를 바꾸긴 했지만, 선생님이 또 반주를 해주신다니,
열심히 한 세라 좋은 결과 잇을겁니다.
(네, 저도 그리 생각하고 지내요, 한해 두해 고비 넘기면,, 다들 또 경기가 좋은 날들 살게 되겠거니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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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09.03.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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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무슨 화분이죠?
봄에는... 바질하고 로즈마리를 키워볼까... 생각중이에요.
별 재료없이 요리 할 때에도 바질잎을 듬성듬성 넣어주면...맛이 살고,
향긋하니 좋더라구요. 고기요리에 로즈마리 잡내를 잡아주면, 맛을 낼때
덜 까다롭고... ㅡ.ㅡ 움... 거의 제 귀차니즘을 커버하는군요.
보석같은 천사미쉘이... 병원에 잘 다녀와... 치료도 마져 다 받고...
건강하게 성장해서 엄마가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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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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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셸 둘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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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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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었음 제가 세라 피아노 반주 해줄텐데,, ^^, 영국도 경기가 많이 좋지 않은거 여기랑 마찬 가지군여,, 여기도 여기저기 going out of business sale 에 빈 가게들이 듬성듬성 보이는데,,, 물가도 올라서 조금만 장보면 $50은 기본이고, 공과세도 계속 오르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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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엄마 2009.03.13 21:47 [116.44.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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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의 성장이 잠잠히... 경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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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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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엄마....아, 자기 사이에 일촌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로그인 해야 한다고 하는데...나는 싸이 계정이 없는데...
이태리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자기 여행 무척 궁금...
서울인지...아니면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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