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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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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칼질이 참 서툰데, 강판하나, 필러 하나 뿐인거 같아요.
남편이 푸드 프로세서 사준다고 늘 그러는데,
둘이 음식 하면서 자주쓰지도 않은채 설겆이 감만 늘것같아서
그냥 내 손 재주로 음식을 하고 지내요.
근데, 저 사과 자르는거는 담에 하나 장만하고파요.
난 사과 속 빼는거만 있는데 잘 안써지는거예요.
어차피 칼로 또 잘라야하니까.
저거 있음 자주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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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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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에게 전해주세요,
미셸 사과보다 더~~~ 이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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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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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제가 사과 같은 미셸 얼굴 하니까 옆에 있던
세라가 떡판 같은 미셸 얼굴 이라고...떡판 이라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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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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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저 사과 자르는 기계 (?) 있는데, 세척하기가 불편해서 몇번쓰고 서랍안에 자리 차지하고 있담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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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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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셸의 이런 상큼한 얼굴을 보다니.. 오늘 운이 좋을라나 봅니다. ㅎㅎ
전 저기서 계란 써는 칼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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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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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이글 쓰신날 운이 좋았어야 하는데...어쩌 셨는지요...???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 계란칼 한국에서 사왔는데,,,,,혹시 미국에서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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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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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an님..저도 동감 씻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칼날도 위험하고...
뭐 내년부터는 그냥 베어서 먹으라고 통째로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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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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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 연륜과 칼솜씨는 별개인듯.. 저도 결혼 7년차이지만 아직도 칼이 무섭답니다... 심지어 채칼에 베이는게 무서워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할때도 있다는... 제게 없는 해피맘님의 여러가지 장비를 보니 부럽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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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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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채칼 쓰실때 조심 하셔야 해요...저도 몇번 손톱 다친적이 있어요...그리고 저의 부엌칼은 한국에서 사온 도루코 부엌칼인데 10년이나
사용을 해서 많이 무디어졌어요....요즘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 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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