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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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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국의 어머니날은 3월이군요
해피맘님 훌륭한 어머니의 훌륭한 따님들, 그리고 가족이세요.
받으신 수선화 꽃도 이쁘고,
미셸, 세라 직접 만든것들도 아기자기하니 ㅎㅎ 미셸의 아침은, 모양은 그렇지만, 아침부터 둘이서 저런 준비하는걸 상상하니 이뻐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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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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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미셸이 얼마나 샌드위치를 꾹꾹 눌렀는지, 펜케익이 됬네여,,귀여워라,, 쿠키 컷터로 얼마나 정성스레 꼭~~~ 집었을지 상상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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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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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에서 해피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묻어져 나와요. 울 엄니가 저한테 저렇게 생각하시겠구나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세라랑 미셸도 해피맘님이 엄마라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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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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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여러가지가 다르네요? 독일두 어머니날은 5월이던데..
해바라기 카드 정말 이뻐요~ 어쩜 색깔도 저렇게 이쁘게..!
게다가 나름 ^^ 정성을 들인듯한 아침 식사까지..
정말 흐뭇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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