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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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다.

아니 아마 읽지 않을것 같다.

그냥 너무나 가슴어 버거워서 책장을 못 넘길것

같다.


하지만 이 말만은 꼭 하고 싶다.


엄마를 부탁해..........꼭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84144
기본 MyDaysInCan 2009.03.28  21:49

제목만으로도 슬플것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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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03.30  00:29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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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3.31  03:16

전 예전에 신경숙씨 책 중에 외딴 방..이라는 소설을 읽고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허우적 거렸었어요. 무서운 분이에요. 정말. ^^;; 그 후론 정말 신경숙씨 소설을 읽기가 주저되더군요. 좋아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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