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144
이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다.아니 아마 읽지 않을것 같다.그냥 너무나 가슴어 버거워서 책장을 못 넘길것같다.하지만 이 말만은 꼭 하고 싶다.엄마를 부탁해..........꼭
제목만으로도 슬플것같은 책이네요.
[귓속말 입니다.]
전 예전에 신경숙씨 책 중에 외딴 방..이라는 소설을 읽고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허우적 거렸었어요. 무서운 분이에요. 정말. ^^;; 그 후론 정말 신경숙씨 소설을 읽기가 주저되더군요. 좋아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