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즈님...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티브에서 다시 재방송을 해주어서 다시 봤는데
그림도 이제는 조금 유치하고 내용도 너무 통속적이지만, 그래도 소녀 나이에 한번쯤
봐두면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요...그리고 구입하고 싶은 이유는 만화 보는 동안
아이들이 한국말 듣고 배우라고...
ㅎㅎ 저도 얼마 전에 다시 캔디 만화를 볼 기회가 생겼는데 어쩜 이리 손발이 오그라드는지. 세라의 생각이 기특하네요. 세라의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해요. 이쪽에 사시는 분들은 드라마를 같이 보면서 자녀분들의 한국어 향상을 봤다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이래저래 해피맘님이 고민과 숙제가 늘어가네요. ^^;;;;
나물이네 저도 급할땐 자주 이용해요.
단, 책은 안사보고 나물이네 홈페이지가서 요리명 검색하고 나름 해석해서 만들어요.
곰돌군이 그러네요. 인터넷 없었음 어찌 살래?? 그럼서요.
그러게요... 저 인터넷 없음 밥 몬해먹고 살았을것 같아요. ㅋㅋ
책보다 나물이네 홈페이지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