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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언니!...엄마가 내 사진을 찍는데...그손 치워요
옴마나?? 이거 언제쩍 사진인가요? 미쉘이 아기같이 보이는데??? @.@
무도회 가는 미셸이네요. ^^
아, 저 가면을 쓰니, 미셸 눈이 더 돋보이는것이, 크고 까맣고, 넘 매력적인 눈이예요.
마이데이즈님...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어요...
토돌이님...동네 공원에서 조그마한 페어가 열렸는데, 1파운드 주고 하는 아트 작업으로 가면 만드는 것을 했어요...
섭냥이님...정말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사진이 아기 사진처럼 나왔어요.. 지난 일요일에 마을 축제 다녀오고 나서 찍은 사진인데요
놀란 토키눈모양을 하고 있는 미쉘 정말 귀여워요
씨쎄이지님....이 사진 속의 미셸은 몇살은 더 어리게 나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