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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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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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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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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님.....축하 말씀 감사 합니다...
제눈에는 아이들이 아빠 많이 닮은것 같은데, 세라는 얼굴 작은것만 저 닮은것 같아요...저랑 분위기는 좀 틀리구요...
그리고 제가 아는분 중에 딸과 함께 런던에서 3개월 동안 지냈고, 그 경험을
책으로 쓴 분이 계세요...책 제목이 London stay 인데,,,,서점에서 한번 찾아 보세요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런던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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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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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꽃다발, 생일이셨어요!! 아이들이 보는 눈이 정확한듯해요, 이쁜 해피맘님이시라 믿어진답니다 . 소망하시는거, 계획하시는거 다 이루어지는 한해되시길 바라구요,
드디어 발자국 시리즈에 남편분 등장!!
남편분과 다정히 한발짝 한발짝 행복이 넘치게 살아가는 이팔청춘 (ㅎ 아닌가요? )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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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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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이고 황송해요...저희 남편은 꽃 사준적 없는데, 님께 받네요....
감사 합니다...
제가 신발 사진 찍자고 하면 안 찍는다고 할줄 알았는데, 바로 발 내밀어 주어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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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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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려요. (늦었겠지만. ^^;;)
세라의 그림은 표현능력이 넘치는구만요. 잘 그렸네요. 글구 미인이신걸요. (초상화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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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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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이고 감사해요...그리고 조금 쑥스러워요...
세라 그림을 보는 순간...........누구를 그렸니....네, 엄마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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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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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혹시 세라의 희망 사항일까요....엄마가 좀 예쁘게 생겼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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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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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보고 그리긴요, 엄마 보고 그렸죠~~
세라가 점점 그림에 소질을 보이게 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토돌이님 말씀처럼 표현력이 상당한 걸요..
고이 고이 보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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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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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문제는 저랑 전혀 닮지가 않아서 다른 사람 초상화 보는것 같아요...
저는 조금 걱정스러운 것이 세라가 내가 이렇게 생겨 주기를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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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09.06.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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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립니다. 어떤 선물 보다도 귀여운 자녀의 정성어린 사랑의 선물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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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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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 합니다...그냥 제 인생의 아이들이 선물이고, 매일 생일 같은 마음으로
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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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9.06.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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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변하지 않게 꼭 코팅해서 보관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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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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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만들거나 그려준 그림 보관함을 만들어서 보관해야 겠어요...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주는데 보관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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