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249
소리내서 중얼거리면 내가 치사해져서그냥 아무도 못보게아무도 못듣게 궁시렁 궁시렁.....
그래도,, 궁금해져요,, 저도 내놓고 말하면 그런 기분 들까봐,, 속으로만 궁시렁대는일이 생겼거든요
마이데이즈님...지금까지 궁시렁 중입니다...아이고 빨리 잊어버려야 제 정신 건강에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