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84260
-
2009.07.04 22:44
-
와 정말 다양한 채러티 샵들이 있네요, 한국관 달리 캐나다도 세컨핸드에대한 선입견이 없어서(자동차 빼구요,, 중고차 시장은 차도둑과 함께 캐나다가 악명이 높아요) , 이런 채러티샵들이 많음 좋을텐데, 퀘벡내엔 거의 홈리스센터나 샐배이션 아미에 기증들 하고,, 가게라면, 샐베이션 아미 한곳이 이들을 모두 대신하는 경우거든요, 곳곳에 물건을 기증하는 컨테이너들은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딱히 저런 가게들이 없어요. 이건 재활용의 의미로도, 나누고 사는 의미로도 참 좋은 모습인듯합니다.
답글쓰기
-
-
2009.07.06 18:36
-
마이데이즈님...이런 곳에서 좋은 물건 헌팅해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괜찮음 물건 골라서 이베이에서 파는 사람들도 있구요...
답글쓰기
-
-
2009.07.07 02:13
-
와! 이베이에 되팔기도 하는군요.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ㅎㅎ
한국도 요즘엔 아나바다, 아름다운 가게, 구제품 사는 사람들이 꽤 생겼더군요. 특히 카메라같은 것들은 꼭 새걸 사는건 아닌가 봐요. 서로 많이들 개인으로 거래하더라고요.
답글쓰기
-
-
2009.07.09 05:30
-
토돌이님....이베이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중에 체리티 샵에서 물품 조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우선 저렴하고, 잘 고르면 꽤 괜찮고...
그리고 이제 전자제품은 라이프 사이클이 너무 짧아서 사는 순간 바로 제고품이 되어서
정말 사용후에 얼마후에 바로 팔고, 그리고 새것으로 옮겨가는 얼리업라이터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