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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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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아빠 멋집니다, 흘려 한번 말한걸 딱 기억하고 챙겨주는 맘, 요샌 하도 외국인들 김치 즐기는 이들 많으니까요, 짐작한다해도
떡은 외국인들 잘 안사잖아요, 우리집도, 김치는 조금씩 맛보고 하지만,, 떡은 고무 같다고 다들 싫어하거든요. 저도 어릴때부터, 경단 말고는 별로 안 먹은터라
저 음료수는 저 처음 봅니다.
저보다, 한국음식을 더 많이 아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얼핏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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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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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적이 있는것 같아요....떡은 식감이 외국인에게는 별로라고...
입에 달라 붙는것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저희 신랑은 김치는 전혀 먹지 않구요...떡은 좀 맛있게 생기고 달달한 것은 먹는편
인데...언제나 치열하게 나누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경쟁자가 더 생기면 안되서)
잘 안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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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7.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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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ㅎㅎㅎ 김치에 떡에 팬돌이에~(팬돌이 하니까 왜 "연화심 권사"가 생각나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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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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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이트를 보니 팬돌이 때문에 구사리 많이 들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단순하게 대중적인 아이들 음료라서 선택을 하신것 같은데...
그냥 한쪽으로 몰고가서 너무 몰아 부치는 것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그냥 제 생각이 예요...
중간....좀더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것도 그분의 실책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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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7.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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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즈희집 아즈씨는 절대로 못할거에요...!
필요한것 외에도 해피맘님 좋아하시는것까지 챙겨주시는 저 자상함...!
그나저나.. 흐미 떡먹고 싶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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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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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은 잘 챙겨주는데....
분위기 맞추어 주는 꽃,향수, 화장품이나 다른 선물은 절대로 한적이 없어요...
왜..............먹고 사는것도 바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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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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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정인거죠. ^^ 팬돌이는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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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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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음료수 색깔이 꼭 색소 풀어 놓은것 같아서 저는 싫은데
아이들은 맛있다고 하네요....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인가 봐요...
그래도 별로 내키지는 않는 음료 입니다...
너무 색소 확 풀어 놓은 음료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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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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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상하신 세라파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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