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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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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마치 한 식구 인양 자연스레 ^ ^ 즐거운 시간들이 보이네요, 그러게 ㅎㅎ 바바이 하고 또 다시 우 몰려 와선 하루더 , 시원하다가도 섭섭하고 뭐 하룻밤더 복작거리고, 아이고 즐거웠드래도,, 손님들 함께 부대끼면,, 힘들어요 ,, 어쩌나, 세라, 소화불량이랑 변비가 후딱 나아야할텐데요,, 해피맘님도,, 한 이틀 잘 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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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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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아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식사 준비도 더 많았고...그래도 오래간만에 손님이라서 반가웠구요...
세라는 이제 제법 센스티브해서 소녀티를 내느라 손님을 조금 힘들어 하네요...
편안한 성격으로 자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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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8.09 16:43 [211.111.24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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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도 해피맘님도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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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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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금은 정신이 없어요..
아마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인것 같아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하니까, 빨리 정신 차려야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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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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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누구 손님 온다고 하면 꽤 신경 쓰이더라고요. 정말 세라도 해피맘님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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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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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다시 해야 할것 같고, 조금은 멍한 것 같은 이 기분 빨리 회복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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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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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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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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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현지 생중계를 들어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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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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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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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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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집안이 북적해서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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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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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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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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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좁은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느라 고생 했죠...
뭐...저는 제집에서 늘 하는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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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9.08.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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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대단하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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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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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이제 좀 셋틀되면 한국에서 손님들 많이 찾아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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