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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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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빵을 미셸이 만들었어요??? 세상에,, 난 식빵 프렌치 브래드는 엄청 자주 구었드랬는데,,, 저리 이쁜 형은,, 여태,, 못만들어봤거든요,,
복많은 해피맘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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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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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미셸이 손에 밀가루만 묻히고 거의 옆에서 만들어 주었겠지요...
그래도 만들온 빵이 괜찮은 모양이고,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부드럽고 쫄깃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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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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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득템! 딸들은 살림에 보탬이 된다고 옛어른들이 이야기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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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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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 키우려면 힘들어요...
이것저것 해주어야 할 것도 많구요...
미셸에게 언젠가 농담으로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엄마 집 사줘 했더니..
아주 심각한 얼굴로..........자기도 자기 돈이 필요 하다고....아이고...노년 계획 확실히
세워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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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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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양이 빵만들기를... 저기 보이는 식빵같은애가 완전 탐나는군요...
아이들 생일파티 두곳을 데려다 주시고 데리러 가고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겠네요. 선물마련에 기사노릇까지... 좋은 엄마되기란 멀고도 험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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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9.08.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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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법 잘 만들었구나. 식빵은 꼭 제과점에서 막 나온 것 같아. 맛도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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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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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은 다음날에 아침으로 먹었는데, 파는 식빵보다 맛있더라...
그래도 우리나라 식빵처럼 맛있지는 않고...
아이고 부드러운 우리나라 식빵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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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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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아이들이야 가서 놀고 선물 받아오니 좋기 그지 없지만, 저는 선물 사고 카드 사고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그래도 그들 나이의 나름대로 사교이니 .....좀 있으면 세라 10살 생일 이라서 걱정이 잔득
입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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