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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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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청계천 황학동은 가본적 없어서 잘 모르는데요, 몬트리올 부근도, 몇군데 벼룩시장 열리는 곳을 가본적 있어서,, 그런 분위기랑 닮았겠구나하고 상상을 해요. 아우,, 교정기땜에,,, 배이글이 쫀득해서,, 내년에 가시면,, 먹어보실수 있지않을까요, 그땐 배이글 후기도 꼭 올려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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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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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장착하고 몇달 있다가 수퍼에서 buy get 1 get 해서 베이글 샀는데
정말 못 먹겠더라구요...그래서 당분간 베이글은 멀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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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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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년전 중고 TV를 사러 황학동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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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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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곳에 중고 전자상가도 있었나 봐요...
저는 오래전에 친구랑 구경 갔다고 너무 붐벼서 친구랑 인파속에서 헤어졌던 생각이
나요...뭐 다시 삐삐로 연락을 해서 만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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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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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것도 파나 싶은 그런 물건들도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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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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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런 생각해요..........정말 버려도 안 주서갈 물건들을 어떻게 팔려고
가지고 나왔는지....
그런데 그런것들 또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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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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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베이글집에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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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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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한번 구경 가보세요...그리고 나중에 귀국 준비 하실때 필요없는 물건들
팔아 보세요...그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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