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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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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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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샵들,,, 흥미만큼이나,, 고문으로 다가오는군요, 몇장 사진만속에서도, 이쁜것 탐나는게 마구 눈에 띄는것이,
영국 사진들보면,, 실용과 예술이 적절히 실생활 깊숙이 스며들었단 생각 자주 들어요.
물론 렌즈뒤 해피맘님의 감성이 반영된것도 한몫을 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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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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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말고 거리의 상점 중에는 예술품 파는 가게도 늘었고, 특정 상품 파는 것도 많이
늘은것 같아요..제가 처음 가보았을때 보다...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거의 눈요기만....그래도 런던 변두리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좋은 물건들 구경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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