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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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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있음 저런 알록달록 이쁘장하니 입혀보았을텐데..
유치원땐 아이가 잘 몰라서 입어주더니,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어두컴컴 우중충 밖에 없네요..
이쁘기도 하지...마음에 드는거 사주세요~..ㅠ.ㅠ
우리 아인...다 필요없어~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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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9.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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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양말 이뻐요. 입은적이 없어 교복로망이 있네요. 잠옷천이 포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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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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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저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교복을 입었어요... 교복...좋은점 불편한 점 다 있는데,......확실히 여러가지 추억은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잠옷은 세라가 많이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요즘 이곳 날씨 좀 쌀쌀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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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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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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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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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새학기엔 준비랄 것도 없이 그냥 설렁설렁~ 사작했네요..
새 가방만 하나씩 사다 주고.. 그 외엔 지난 학기에 쓰다 남은 것, 집에 있는 것들로 대충~ 쓰시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세라.. 이것 저것 필요한 게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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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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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하루종일 쇼핑해야 할것 같아요...
신발하고, 체육복 그리고 런치박스 교복 브라우스 사야해요...
가까운 곳의 가게들은 물건이 다 빠져서 멀리 가야 할것 같아요...
제발 신발좀 조심히 신었음 좋겠는데, 몇달을 못 신네요.. 신발값 꽤 비싼데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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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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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라의 맘이 넘 애틋.. 감동 먹었어요.. 난 어릴때 왜 저러지 못했는지,,, 해마다,,개학준비가, 여간 내기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따님 마음씀이 저러니, 한결 맘이 즐거우실듯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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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9.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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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에게 스스로 고르는 연습을 좀 시켰더니 요즘은 확실히 호불호가 가립니다.
다만, 제가고른 두세개중 어떤것? 아직 이런수준 입니다.ㅎㅎ
구두는 장만했나요? 메리제인 스타일 사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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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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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완전히 아이들에게 선택을 주면........아이고 그런것들 돈주고 산단 말이냐...
하는 순간들도 많아요...그래서 아주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는 ...돈내는 사람 맘이다
라는 최후의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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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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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얼마나 갈지 몰라요...가끔 제가 사다준 옷 입지 않겠다고 하기도 해요...
뭐...요즘은 제가 작아진 옷 같이 입기도 하지만...참 신발도 같이 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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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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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같은 신발 사이즈라니, 이런, 이러다,, 나중에, 세라옷들 물려받으시는건 아닌지요. 애들 자라는거보면, 시간가는게 절로 보이는듯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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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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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아이고 무슨 그런 말씀을 자기는 나중에 더 예쁘고 착한 딸 만날거야...
(속으로는 엄마 하기 나름이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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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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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님...아이고 다 필요없다고 하면........엄청 절약이 되실것 같은데요...
여자 아이들이고 호기심이 많아서 같이 쇼핑을 가면 엄청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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