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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잡고 저기 위를 걸어가는 미셸.. 정겹고 그래요
야 동네 공원이 여러가지 기구들이며, 해변이며 놀거리도 많고 좋은걸요. 근데,, 많이 쌀쌀해지긴 한가봐요,, 물에 노는 아이들이 없는걸 보니말이죠, 미셸도 남편분도,, 가을 분위기가 물씬. 사진들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잘 포착하셨네요.
미셸 예쁜 원피스~^^
[귓속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