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369
요즘 보기 시작한 드라마...거의 티브에서 드라마를 보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저 깁스 아저씨 때문에 보기 시작을 했다는...아.........저 아저씨 참으로 (잘 생겼다는 말은 부족하고) 젊었을때 보다 더 중후하고 캐릭터 소화를아주 잘 해서 누군가 하고 Wikipedia에서 찾아 보았는데실제 생활도 아주 성실하고...본명이 마크인데...우리집 마크 아저씨도 저 나이가되었을때 부디 저런 중후함을 느낄수 있었음 좋겠네고로.........머리카락 그만 빠지고, 배도 덜 나왔야할텐데...왜...점점 호퍼 심슨을 닮아 가는지...(이야기가 옆으로 ...)꼬리글 : 내 짧은 영어 실력 때문에 가끔 드라마가 끝나도...누가 범인이고 왜...살인을 저질렸는지 모르겠다는 슬픈 현실이...
저도 좋아하는드라마에요~~ㅎㅎㅎ
아...감자님도 좋아 하시는 군요...저는 솔직히 본지 몇번은 되지 않아요... 이것 말고 가끔 하우스도 봤는데, 요즘 영국의 정규 채널에서는 안해요... 아마 스카이에서는 하는것 같던데...
해피맘님! ㅋㅋㅋ, 제 남친 사진이 여기왜??? ㅋㅋㅋㅋ 저도 Mark Harmon 참 좋아라 하는데,, 이나이에 연예인이 멋져보이니 왠 말인가요,,ㅋㅋ
ㅋㅋㅋㅋ...님의 남친분에게 싸인 좀 얻어다 주세요... 이분 젊었을때도 멋졌지만 요즘 모습이 딱 보기 좋은것 같아요...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