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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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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이름표는 머구 저이쁜찻잔은 또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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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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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똑같은 유니폼이나 체육복을 입으니까 각자의 옷에 이름표를
달아야 해요...그래서 교복점에서 저렇게 이름표를 주문하면 만들어 주어요...
그리고 저 찻잔은 아주 큰 것으로 거의 시리얼 볼 수준으로 커서 세라 아침용
식기로 사용 하려고 구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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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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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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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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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테잎을 일일이 다 바느질 하셨다니... 손으로 잡기도 힘들었을텐데....
새 교복을 장만하면 이름표 붙이느라 넘 귀찮아요... 그렇다고 안붙일 수도 없고...
저 이쁜 접시랑 머그 세라다워요^^
역시 아직 핑크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이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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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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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몇개를 했는데 저는 눈이 많이 나빠서 밤에 바늘 하는것 힘들 거든요...
그리하여 세라 아빠가 거의 다 했어요...
세라는 이제 슬슬 핑크에서 벗어 나는것 같더니 저 그릇은 사고 싶어 하더라구요..
요즘 잘 먹지를 않아서 혹시나 식욕에 도움이 될까 하고 구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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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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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저 많은게 뭔가 했는데 저걸 다 일일이 손바느질로~
단추 다는거 매번 엄마한테 부탁할땐 몰랐는데 제 손으로 하려니... 쩝!!!
근데 이름표가 참 이뿌네요. ^^
런던도 꽤 춥지 않나요? 전 요즘 쌀쌀을 넘어 춥게 느껴지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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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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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주문할때 바느질로 다는것과 다림질로 다는것 중에서 바느질로 다는것을
주문 했는데, 다음에는 다림질로 바로 달수 있는것으로 주문을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런던은 이제 많이 추워 졌어요..
오늘 비가 왔으니 내일부터는 기온도 더 내려 갈것 같구요...
9월도 중순으로 흘려 가네요...참 시간 빨라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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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9.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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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그릇 다 이뻐요. 물방울무늬 핑크^^ 바느질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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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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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체리티샵에서 2천원 주고 구입을 했구요..
이름표는 세라가 학교 시작한 4년전에 교복점에서 주문을 했어요...
처음에는 미셸이 너무 어려서 바느질 할 시간이 없어서 솔직히 세탁소에 맡겼는데..
재봉트로 할줄 알았는데, 손바느질을 했더라구요...그때는 재봉틀이 없었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집에서 손으로...생각보다 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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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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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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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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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자상하시니, 다 도와주시고, ^ ^ 어릴때, 울 아빠 생각이 갑자기 나요, 일일이 아빠가 다 해주셨거든요,
그나저나,, 세라 이젠 괜찮나요? 전 아이들도 스트레스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 어릴때, 스트레스땜에 아팠던기억 잇거든요. 물론 또 언제 그랬냐는듯 시원히 다 나아버리고 잊혀지고 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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