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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8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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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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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부담없이 그리 앉아 암얘기나해도 돌아서 욕되지 않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암튼,,암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요.
맘 통하는 이들과의 좋은 , 힘되는 시간이 곧 주어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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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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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어리저리 하다 3,4년 지났는데, 괜히 금방이고 지치네요.
그러면서도 만남은 설레기도 하고, 설렘에 막연했던 불안도 사라지고 하는거 같아요.
블로그하시는분이 세분이나 만나실 기회가 있다니...
와...그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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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9.10.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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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밤색 구두 양반은 구두코가 닳도록 신나보네요..구두 장만 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곧 세일도 다가올텐데....그나저나 해피맘님의 뜻처럼 올해가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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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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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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