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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arella 2009.10.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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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피맘님..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덕수궁안 카페앞의 노란 은행잎을 생각했어요. 바람에 미친듯이 날리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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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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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랑 일요일에 전화를 했는데, 선배가 그날 덕수궁 근처에 다녀 왔다고 하네요...
정말 낙엽에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해서.....비오던 런던의 일요일 오후 내내 늦가을의
서울의 정취가 그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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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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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낙엽청소에 질린몇해를 살았드래서 ㅎㅎㅎ 정말, 그런 낭만적 생각은 전-------혀 안 떠올라요, 저 사진속에서도, 세라만 눈에 보이고,, 세라 없는 거리 사진엔,, 에그,, 저거 치우려면 허리 부러지겠군 ㅋ 그러고 있었다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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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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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저는 눈 청소에 질려서 눈 오는것 안 좋아요...특히 운전 시작한 후에는
눈이 오면 걱정부터....
영국은 집밖의 낙엽은 시에서 치워 주어요...그래서 저 낙엽도 며칠뒤면 길에서 자취를
감출것 같아요...뭐....저의 뒷마당은 누군가 치워야 하는데, 거의 99.9999% 세라 아빠가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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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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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텍사스에도 낙엽이 쌓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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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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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이곳은 좀 있으면 눈이 쌓을것 같아요...
지난 며칠동안 비가 많이 내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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